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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동빵집

당산동 카페 세인트 릴리안, 당근케이크 먹었어요! 생긴지 얼마 안된 당산동 카페 세인트 릴리안입니다. 동네의 자그마한 카페인데요. 외관도 예뻐서 들어가보고싶었는데 친구 만날 기회가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당산동 카페 세인트릴리안에는 케이크들도 있는데요. 이번에 당근케이크를 먹어봤어요. 당산동 카페 세인트 릴리안의 메뉴들도 살펴보시고요. 당근케이크와 얼그레이티. 당산동 카페, 세인트 릴리안 분위기 좋죠? 당산동 카페 세인트릴리안에서는 클렌징 주스도 취급합니다. 더보기
당산동 빵집, 욥 베이커리, 생활의달인 맛집! 당산동 빵집 욥 베이커리에서 빵을 사왔습니다. 욥 베이커리는 생활의달인 맛집으로도 잘 알려진 곳인데요. 유명세를 타서 시각을 잘 맞춰가야 원하는 빵을 사갈수 있습니다. 원래 당산동 빵집 욥은 소보루가 시그니쳐 메뉴입니다. 생활의달인 맛집이 된 계기도 소보루빵에 있었던거로 기억합니다. 이번에 당산동 빵집 욥에서 사온 빵들! 고로케 같은 빵도 있고요. 어니언 빵도 자주 먹어요. 생활의달인 맛집 욥 베이커리에서 제가 자주 사먹는 빵 중 하나인 올리브 빵. 이것도 담백하고 맛있어요. 우유 식빵도 있고요. 부드러운 무화과 쉬폰 케익입니다. 반쪽짜리로 사왔어요. 먹다보면 무화과가 살짝 씹혀서 맛있어요. 당산동 빵집, 생활의달인 맛집 욥 베이커리였습니다. 더보기
당산동 빵집, 크로미 당산동 빵집 크로미에서 빵을 사왔습니다. 크로미에서는 유기농 밀을 사용하고 재료를 좋은걸 쓴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브랜드 빵집보다 동네 당산동 빵집 크로미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카스테라도 사왔습니다. 얼마전 대왕 카스테라 관련 방송이 나와서 갑론을박이 있었는데, 어쨌든 당산동 빵집 크로미에서도 맛있는 카스테라를 취급합니다. 폭신하면서도 달콤한 카스테라.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간식 먹고 싶을 때 이런 카스테라 먹으면 좋은 것 같습니다. 당산동 빵집 크로미에서 구입한 또다른 빵 입니다. 치즈크림 같은게 들어있는데 이것도 맛있네요. 좋은 재료를 쓰는 당산동 빵집 크로미 였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