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슈베르트
[슈베르트]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 생애 - 연가곡
플로티누스
2015. 9.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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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년에 Fierrabras와 더불어 그의 첫번재 대규모 연가곡 Die schone Mullerin을 씁니다. 이 작품은 벨헬름 뮐러의 시를 음악화 한 것입니다. 이 연가곡은 이후의 겨울나그네와 함께 가곡의 정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슈베르트는 또한 Du bist die Ruh 그대는 평화란 노래도 작곡합니다. 이 해에 슈베르트에게 처음으로 매독 증세가 나타납니다.
꽤 귀한 무대네요. 미츠코 우치다와 이안 보스트리지가 함께 연주합니다.
1824년 슈베르트는 플룻과 피아노를 위한 변주곡, Die schone Mullerin의 한 노래, 그리고 몇몇 현악 4중주를 작곡합니다. 슈베르트는 또한 아프페지오니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이 때 작곡합니다. 그 해 봄, 슈베르트는 8중주를 작곡하고, 이후에 대 교향곡을 위한 스케치를 했습니다. 또 그해 여름 젤리츠로 돌아갑니다. 거기서 슈베르트는 헝가리 음악에 매료되었고 피아노 듀엣곡을 그 모티프로 작곡합니다.
간혹 슈베르트가 그의 학생이었던 카롤리네 에스테르하지 백작부인에게 희망 없는 열정을 품었다고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슈베르트가 백작부인에게 헌정한 유일한 작품은 피아노 듀엣을 위한 환상곡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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